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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시가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언제든학교기획단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
지난 2일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개강식은 시민이 단순 학습자를 넘어 교육 기획 및 운영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지역 인재를 발굴해 학습형 일자리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양성 과정은 5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평생학습 트렌드 이해, 강의 설계, 인공지능 활용 기획, 커뮤니케이션 전략 강좌, 실행 로드맵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활용법 교육은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춰 평생학습 기획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 수료 후 참여자들은 '언제든학교기획단'으로 활동하며 평생학습 강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수원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교육 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교육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것이 평생학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획단이 지역사회 배움과 나눔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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