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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문화재단이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마스터피스 시리즈 Ⅷ - 베토벤 '운명''을 개최한다.
2026년 지역민간교향악단 지원 육성사업의 첫 공연이다. '운명'이라는 부제처럼, 가혹한 운명에 굴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공연은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으로 시작을 알린다. 웅장한 선율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협연한다. 그의 화려하고 서정적인 연주가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지휘자 윤승업과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연주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용인필은 그간 지역 클래식 음악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또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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