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차이나타운이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주말, '차이나는 문화 공연'으로 활기를 띨 예정이다.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차이나는 문화 공연'은 인천 차이나타운의 대표적인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중국 전통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행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와 4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변검 공연을 시작으로 사자춤, 악대 행렬이 함께하는 퍼레이드가 차이나타운 곳곳을 누빌 계획이다. 한중원, 황제 계단, 동화마을 입구 등 주요 지점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4월 25일과 5월 16일에는 특별 기획 공연으로 '중국 전통 용춤'이 선보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화려한 용춤은 관람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황제 계단 앞에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토타임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자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공연 동선에 변화를 주어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 일대를 연결했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이 더욱 폭넓게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덧붙여 “앞으로도 중구 지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차이나타운은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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