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시민생활체육광장 사업 운영 시작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위해 생활체육광장 사업을 시작한다.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체조와 러닝크루다.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생활체조는 중랑천 체조광장, 부용천 체조광장, 종합운동장 문화쉼터 총 3곳에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1시간 동안 운영된다.

특히 생활체조는 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에 새롭게 시작된 러닝크루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2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되며, 의정부시종합운동장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러닝크루에서는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올바른 러닝 자세와 훈련 방법 등 전문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생활체육광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