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보산동 관광특구의 핵심 시설인 월드푸드 스트리트와 동두천 뮤직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3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개소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찾고 뮤직센터의 효율적인 민간 위탁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덕 시장은 보산동 상가번영회 이사진과 함께 월드푸드 스트리트를 방문, 운영 현황을 살피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들었다. 10개의 푸드하우스가 입점한 월드푸드 스트리트에서 상인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동두천 뮤직센터로 이동해 2026년 운영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제이앤비글로벌기획이 위탁 운영 중인 동두천 뮤직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뮤직센터가 지역 문화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보산동 관광특구를 글로벌 문화가 공존하는 명소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월드푸드 스트리트와 동두천 뮤직센터가 관광특구 경제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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