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관광재단, 어린이날 맞아 가족뮤지컬 ‘달샤베트’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달샤베트'를 5월 5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하도록 기획됐다.

뮤지컬 '달샤베트'는 '구름빵', '알사탕' 등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백희나 작가는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감성,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작품은 무더운 여름날, 동네에 나타난 신비로운 달샤베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달빛이 만들어낸 특별한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정과 소소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무대에서는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다채로운 장면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가족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 간의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에스석 2만원, 에이석 1만원이며, 만 2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4월 8일 오후 2시부터 4월 14일까지 조기예매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아트홀운영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