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6일 동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데이터 개방 및 활용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 등 3개 영역,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까다로운 심사 기준에도 불구하고 동구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동구의 우수한 성과는 구민들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노력에서 비롯됐다. 데이터 품질 관리와 오류율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도 주효했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역시 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민 수요를 반영한 공공데이터 개방과 체계적인 품질관리에 힘써온 공직자들의 뜻깊은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데이터 발굴과 활용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동구는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