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한 '엄마랑 아이랑 즐거운 요리체험'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한 달간 매주 월요일 어린이와 보호자 40팀이 참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다양한 요리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이 목표다.
특히 1기 과정은 채소와 과일 등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요리하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식재료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유도한 점이 특징이다.
요리 체험 메뉴는 아삭아삭 사과 샌드위치, 영양 도시락 크래미 유부초밥, 오감 만족 개구리 버거, 채소로 꾸미는 이색 불고기 부리토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메뉴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단순히 요리 실습만 하는 것이 아니다. 식품구성 자전거 스티커 놀이 등 놀이형 영양 교육도 함께 진행해 아이들의 편식과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식사일기 제출을 통한 영양평가와 상담 등 사후관리도 꼼꼼하게 추진한다. 가정 내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요리체험 2기는 오는 8월 석봉복합문화센터 3층 요리교실에서 기수별 4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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