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 유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상반기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예방교실'을 열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관리가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다.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 활동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일반 대상자와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표준 교재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기억력, 시공간 능력, 집중력 향상을 돕는 인지 자극 활동이 주 내용이다.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과 예방 정보도 제공한다.
상반기 과정은 6월 25일까지 25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하반기 과정은 8월에 참여자를 모집하며,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정상 기능 회복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치매 예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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