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가 2026년 사회조사를 4월 9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함이다. 이번 조사는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005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회조사는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시민들의 삶의 질, 생활상, 그리고 의식 변화를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결과는 지역 정책 수립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총 7개 항목, 50여 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와 가족, 그리고 군산시의 특성 항목 등이 포함된다.

조사원들은 신분을 증명하는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대면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에 응답한 가구에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이번 사회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실제 생활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6월부터 11월까지 자료 처리 및 분석 과정을 거쳐 12월에 최종 확정된다. 이후 보고서 발간 및 군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기획예산과장은 “시민들이 제공해주는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사회조사가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 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