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교육청이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 강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9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 사서교사 직무연수’를 개최하며 사서교사의 전문성 신장에 나선 것이다.
도내 사서교사 103명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 학교도서관 운영 우수 사례와 수업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성을 높인 내용으로 연수가 구성됐다.
특히 금산고등학교 정다은 사서교사의 실제 학교도서관 운영 사례 강의가 눈길을 끌었다.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이번 연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역별 토의를 통해 사서교사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교도서관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교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과 협력적 배움이 이루어지는 핵심 교육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사서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의 혁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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