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 화훼장식 직종에서 금, 은, 동메달을 모두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참가 학생 4명 전원이 입상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춘천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강원도 내 기술 인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였다. 학생들은 꽃다발, 신부 부케, 절화 장식, 테이블 장식 등 총 4개 과제에서 창의성과 기술력을 뽐냈다.
3일간 진행된 경기에서 강원생명과학고 플라워가드닝과 3학년 윤채영 학생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학년 김근아 학생은 은메달, 백지혜 학생은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이준휘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다.
윤채영 학생은 작년에 이어 전국기능대회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다. 겨울방학 동안 화훼장식 전공심화동아리를 중심으로 집중 훈련과 반복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방학도 잊은 채 실력 향상에 매진했다.
신혜정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긴 시간 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생명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는 기술 인재 양성의 중요한 등용문으로 평가받는다.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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