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 4월 8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영재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강식은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포디융합연구소 박호걸 대표를 초청, '4D프레임 기반 리더십 특강'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성장과 리더십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에서는 입학 허가 선언과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영재교육원 운영 안내를 통해 연간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을 학생 및 학부모와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금숙 교육장은 "리더십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특강과 영재교육원 운영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영재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미래 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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