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까지 본원 대강당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팝업 사이언스 랩, 사이브릿지 과학 특강 등 총 3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팝업 사이언스 랩'은 5월 20일까지 중·고등학교 8곳에 이동형 전시물 18종을 대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직접 과학 원리를 탐구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이 해설사가 되어 친구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4월 30일에는 본원 천문교육체험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20명을 초청하여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도심 속에서 밤하늘의 별자리와 행성을 직접 관찰하는 야간 천체 관측 프로그램 '사이브릿지'를 진행하는 것.
5월 20일에는 본원 대강당에서 특별 강연이 열린다. 유튜브 채널 '우주먼지'를 운영하는 지웅배 세종대 교수가 '모두를 위한 과학 특강'을 실시한다.
지 교수는 저서 '천문학자의 쓸모없음에 관해'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우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공유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과학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20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형 전시물 18종을 대여하는 ‘팝업 사이언스 랩’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과학 원리를 자기 주도적으로 탐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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