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자립 강화와 취업방안 모색을 위한 진로직업교육 협의체 개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도내 장애 학생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9일 ‘2026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협의체’를 개최, 실질적인 취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체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에서 진행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청 등 7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교육, 고용, 복지 분야의 통합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기관별 지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자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직업교육 지원 방안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정부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산업체 및 관공서 등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졸업 후 사회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도 논의됐다. 2026년까지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로드맵을 짰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장애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다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협의된 내용들을 진로직업교육 사업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