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자살이나 자해와 같은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9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38명의 전문상담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사례 지도 계획을 세우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사례 지도 계획 수립과 현장 사례 공유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서부Wee센터는 현재 정신과 전문의 자문 시스템을 운영하며 고위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여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망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와 교육청이 힘을 합쳐 고위기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문의 협업을 통해 의학 자문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심리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Wee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상담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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