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시청 소회의실에서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제2기 발대식'을 개최,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민실천단 50명과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소개와 향후 활동 계획 공유는 물론,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의 기사작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는 광주시의 ‘2045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발족한 제2기 실천단은 시민실천 콘텐츠 제작팀과 시민기자단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와 기사 형태로 제작하여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전문가 교육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콘텐츠 제작 능력과 기사 작성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활동 우수팀과 참여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인증서를 수여하여 동기 부여를 높일 예정이다.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은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실천단이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콘텐츠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8월 발족한 ‘제1기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는 광주시민 100명으로 구성되어 탄소중립 교육 참여, 생활 속 실천 활동,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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