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에서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연대회가 열렸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제15회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명을 살리는 기술을 익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학생·청소년부 6팀과 대학·일반부 5팀,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설정하고, 8분 이내의 발표 경연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선보였다.
평가는 무대 표현력, 심폐소생술 정확도, 그리고 심폐소생술 장비 활용 측정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학·일반부에서는 맥서브 직원들로 구성된 '맥서브팀'이, 학생·청소년부에서는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포미닛팀'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두 팀은 오는 5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최병복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경연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심폐소생술 지식 전파를 통해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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