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기관의 교육시설 안전 인증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미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학교 시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질적인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의 주된 목표는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증 취득 이후의 체계적인 사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는 학교와 전문 기관이 협력하여 교육시설의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에서는 학교와 기관의 시설 안전 인증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의 주요 운영 방향 △인증 취득 이후 교육시설 사후 관리 방안 등이 다뤄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안전 인증 및 사후 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시설 안전관리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시설의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14일 오전 울릉군에서 ‘울릉 지역 교육시설 건립 현황 및 학교 현장 소통’에 참석하여 지역 교육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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