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집단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모 스스로를 이해하며 자녀와 더욱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각 학교의 특성과 학부모들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는 평가다.
상담 과정은 총 6개의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된다. ‘금쪽같은 우리 아이, 나는 어떤 부모일까?’, ‘MBTI 기반 자녀 양육’, ‘사춘기 자녀의 마음 읽기’ 등이 대표적이다. 학부모들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부모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더욱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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