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교육청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15일 본청 웅비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특수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포용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인권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특별한 공연으로 시작됐다. 단원들의 아름다운 연주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장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유공 교원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수교육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이날 우은빈 작가는 ‘마음을 비우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그는 장애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은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전체에 장애 공감 문화가 확산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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