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의 학습 부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본격화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학습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지원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1대1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습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습 동기 부여와 전략 코칭을 위해 학습코칭지원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한다. 심층적인 심리·정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전문 기관 연계를 통해 심리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반기 맞춤형 지원은 1차와 2차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속한 개입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학습 컨설팅을 생략하고 즉각적인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제공한다. 2차 지원 대상 학생에게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전문 상담사가 학교를 방문, 학습 컨설팅을 진행 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상반기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개별 특성에 맞는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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