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깨알 문해교육 연수'를 4월 14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도 사례와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된 교사들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초등 깨알 문해교육'은 초등학생의 문해력 신장을 통해 학습 부진을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한 특색 사업이다. 독해력 기반 읽기 향상 프로그램, 기초학력 맞춤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대전중앙초등학교 황영재 교사가 두드림학교 운영 사례와 깨알 문해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대전대문초등학교 최보람 교사는 '소리책 만들기' 공모전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 참여형 읽기 활동 기반의 문해력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문해교육 지도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문해력 신장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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