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시 기린중학교는 지난 4월 15일, 특별한 손님들을 맞이했다. 3군단 소속 군의관 5명을 초청, 전교생 72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및 진로 강연을 진행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더 나아가 의료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피부과, 치과, 마취통증의학과, 성형외과 전문의와 의사·한의사 중복 면허를 가진 의료진까지 참여하여 학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은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건강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의료인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여드름 관리, 올바른 칫솔질,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정보를 얻었다. 또한, 군의관이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의료인의 다양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희 교장은 “학생들이 전문 의료진과의 소통을 통해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기린중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린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전문 인력과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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