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래고등학교가 2026 강원특별자치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참가한 5개 직종 전원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가구, 자동차페인팅, 공업전자기기, CNC선반, 기계설계CAD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가구 직종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눈길을 끈다. 최근 4년간 학생 참가가 없었던 분야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CNC선반 직종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원주시의 재정 지원에 힘입어 훈련 환경을 개선,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가구 직종에서는 건축과 3학년 강다현 학생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동차페인팅 직종에서는 자동차과 2학년 김동혁 학생이 금메달, 김경원 학생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공업전자기기 직종에서는 모바일전자과 3학년 원정제 학생이 금메달, 2학년 방시형 학생이 은메달, 강하율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CNC선반 직종에서는 컴퓨터응용기계과 3학년 김수현 학생이 금메달, 권민석 학생이 은메달, 2학년 김대천 학생이 동메달, 3학년 권동준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기계설계CAD 직종에서는 컴퓨터응용기계과 3학년 임승현 학생이 금메달, 최경환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정하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헌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최 교장은 “앞으로도 숙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훈련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미래고등학교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숙련기술교육의 중심학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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