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북부권역의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과 흥케이병원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4일 흥케이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서비스와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종근 흥케이병원 대표원장은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올바른 의학지식 전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의료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1004나눔숍'을 운영하며, 참여 기관의 후원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복지 자원으로 활용된다. 현재 지역 내 11개 상점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흥케이병원이 12호점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