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맞아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행사 진행 직업재활시설 8곳 참여…장애인 자립 지원·공공구매 활성화 기대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행사를 열었다. 시청 지하 1층 구내식당 입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내음공간, 시흥시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관내 8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했다. 시설들은 떡, 수제청, 화재경보기, 송화버섯 등 다양한 생산품을 선보였다.

각 시설의 장과 종사자들은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품질과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방문객들은 장애인들이 만든 제품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 직업재활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는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직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행사가 각 부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로 이어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 내 구매 활성화를 도모한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