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
재활용가능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이번 사업은 1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자원순환가게는 기존 처인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 입구 맞은편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열 예정이며, 여름철 폭염 기간인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시민들은 자원순환가게에 투명페트병, 종이팩, 캔류 등 재활용가능 자원을 가져오면 배출량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폐건전지는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다.
재활용 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약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총 2569건, 7547개의 재활용가능 자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가게 운영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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