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서 관광홍보관 운영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 기관이 참여,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다. 용인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시는 ‘용인투어패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상품을 소개한다. ‘용인투어패스’는 주요 유료 관광지와 체험 공간, 카페 등을 한 장의 티켓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당일형 관광상품인 ‘조아용 힐링 원데이 투어’, ‘용인 야간 마실’ 등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 참여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운영, 기념품을 제공한다.

특히 시는 마스코트 콘테스트에 참여,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적극 활용한다. 퍼레이드와 장기자랑, 현장 인기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용인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관광 자원을 지속 발굴하고 콘텐츠 품질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