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15일 서천지하차도에서 침수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지하차도 내부에 침수가 발생한 위급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용인서부소방서와 용인동부경찰서가 훈련에 함께 참여했다.
기흥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차량 고립 시 인명 대피, 배수, 통제 등 초기 대응과 후속 조치를 점검했다.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훈련을 진행하여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용인동부경찰서는 훈련을 위한 차량 통제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통제를 지원했다. 용인서부소방서는 인명 구조와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 이송을 담당하며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침수와 같은 재난은 예측이 어렵다”며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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