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가 지난 15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서구 장애인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이에게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인천서구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다채로운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개회선언,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그리고 장애인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모범장애인과 시설종사자, 장애인 복지 유공자 총 17명이 표창을 받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평범한 일상을 제약하는 문턱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교육, 고용, 복지 등 다방면에서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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