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계참고운도서관‘책 읽어주기 ‘우루루’’ 프로그램 운영 이야기가 우르르 아이들이 우르르 상상력이 우르르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 청계참고운도서관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이달부터 12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책 읽어주기 우루루'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기반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힘과 삶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데 목적을 둔다.

청계참고운도서관은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책 읽어주기' 모임을 만들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도서관을 지역사회와 함께 책으로 행복을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책 읽어주세요'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은 '노란색 앞치마'를 착용하고 그림책과 옛이야기를 시민들에게 들려준다. 질문과 대화를 통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책 읽어주기 우루루'는 청계참고운도서관을 방문하는 아이와 부모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자원봉사자에게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계참고운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