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PEDIEN] 천안 외곽순환도로의 핵심 구간인 성거~목천 국도 건설 사업이 총사업비 증액 심의를 통과했다.

문진석 의원은 기획예산처의 총사업비 심의 통과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천안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성거~목천 국도 건설은 천안시 목천읍 운정리에서 성거읍 송남리를 잇는 13.45km 구간에 4차로 국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천안 외곽순환도로망 구축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한다.

당초 총사업비는 6794억 원으로 책정됐지만, 동평교차로 추가 개통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요인으로 사업비 증가가 불가피했다. 총사업비가 15% 이상 증가하면 타당성 재조사를 받아야 한다.

재조사에 들어가면 착공이 1년 이상 지연될 가능성이 있었다. 문진석 의원은 국토부와 기획예산처에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타당성 재조사 없이 총사업비 증액을 요청했다.

문 의원의 노력으로 기획예산처는 타당성 재조사 없이 총사업비 증액을 의결했다. 국토교통부는 5월 공사 발주를 거쳐 9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진석 의원은 "천안 외곽순환도로의 핵심 사업이 드디어 올해 착공될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의 응원으로 난관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외곽순환도로 완성을 위해 배방~목천 국대도를 6차 국도 국지도 계획에 반영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상습정체구간 해소, GTX-C 천안 연장 국비 확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철도망계획 반영 등 사통팔달 천안을 만들기 위한 공약 이행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