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가 청소년 자치기구 ‘누리다’와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를 12월까지 운영한다.
지난 3월, 접수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9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이들은 다누리의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누리다’는 청소년 30명으로 구성된 자치기구다.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SNS 홍보물 제작, 휴먼북 인터뷰 제작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자원봉사동아리는 환경톡톡, 책다정, 마주보드 3개 분야로 나뉘어 60명의 청소년이 활동한다. 환경보호 활동, 어린이들을 위한 책 읽어주기, 어르신 말벗 및 보드게임 활동 등을 펼친다.
다누리 관계자는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이 쏟아져 당초 계획보다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다누리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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