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유아의 초등학교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관내 368개 유치원에서 전면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상황과 연계 수준을 고려하여 연계형, 기관방문형, 기본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특히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돕고 평생 학습의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게 초등학교 체험활동, 공동 교육과정, 학교 적응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계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음교육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 및 유아교육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교사들의 이음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컨설팅단을 운영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들이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호 교류 워크숍 등의 지원도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초연계 이음교육 전면 운영을 통해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여 이음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