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디지털튜터 배치·지원 사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업무 부담을 줄이고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튜터 배치·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교사의 기기 관리 부담을 덜고, 학생 간 디지털 역량 차이를 줄이는 데 있다. 총 195개 학교에 디지털튜터를 배치하여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튜터는 교내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 정비와 기술적인 문제 해결을 담당한다. 에듀테크 활용을 보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튜터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성과 공유회도 추진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튜터는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학교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교사가 수업에만 집중하고 학생들은 디지털 교육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