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박물관으로의 꿈길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 한밭교육박물관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꿈을 넓히는 박물관'을 통해 어린이들은 박물관 업무와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박물관 전문가의 생생한 직업 소개와 체험 활동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생들이 박물관이라는 공간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올해는 특히 학예연구사와 발굴조사원이라는 매력적인 직업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본다.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급 및 동일 과정의 대안교육기관이다. 한밭교육박물관은 참가 확정 학교에 대형 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 편의를 제공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4월 27일까지이며,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접수한다. 대안교육기관은 박물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정한 선정을 위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 대상을 결정하며, 결과는 4월 2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손태일 한밭교육박물관 관장은 "학생들이 박물관의 역할과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꿈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