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 오정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오정동 통장협의회와 손잡고 대대적인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이어진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생활 주변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오정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 37명은 6개 조로 나뉘어 구역별 순찰에 나섰다.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운 이면도로와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루어졌다.
보도와 통학로 주변의 제초작업 또한 병행되어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정화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거리 미관을 향상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정비 과정에서 통장들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분리수거 방법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했다. 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최정애 오정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 곳곳을 빠짐없이 정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순미 오정동장 역시 “바쁜 일정에도 적극 참여해 준 통장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생활밀착형 청소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꾸준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정동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과 함께하는 청결 운동을 확대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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