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제공)



[PEDIEN] 부산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한다.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년 제53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과 어린이 주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시, 시교육청, 부산일보사, (재)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일보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작전명: 어린이의 웃음에너지를 채워라'를 표어로 내걸고, 어린이들이 직접 비밀요원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두레광장에서는 '레이저 서바이벌', '요원 순발력 테스트', '비밀요원 스탬프 투어', '체력 단련실' 등 상설 체험존이 마련된다. 이색직업 체험전도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주무대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라이브쇼를 비롯해 '랜덤 플레이댄스 with 맘바', 신비로운 '매직 버블쇼', 그리고 어린이들의 끼를 뽐낼 수 있는 '꿈의 복면가왕'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물건을 선정하고 판매까지 경험하는 '리틀맘바마켓'이 운영되며, 인기 캐릭터 '브레드이발소' 대표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음악공연도 준비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박설연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어린이날 부산 시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