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최근 전북 익산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다짐 결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경직된 사무 환경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동료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청렴이라는 공직자의 핵심 가치를 내면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지난 4월 27일 열린 이번 행사는 '2026년 상반기 소통 행사 및 청렴 다짐 결의대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우리 모두 다 가치 청렴’,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청렴한 마음’ 등 재치 있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결의를 다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기관장이 앞장서고 전 직원이 공감하는 청렴 리더십 확립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며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직원 간 신뢰를 쌓고 청렴 의지를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건강한 서부 교육 가족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지원청은 이처럼 전 직원이 참여하고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는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가족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서부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