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와 보호자의 긍정적 관계 형성 및 가족 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가족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와 공예를 매개로 유아의 전인 발달을 돕고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건강하게 쑥쑥, 푸드 테라피'는 3세에서 5세 유아와 보호자 60가족을 모집한다. 세계 여러 나라의 가정식을 함께 만들며 힐링 요리 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이다.
비프 퀘사디야, 치킨커틀릿, 꼬마김밥 등 다채로운 음식을 가족이 직접 만들고 나누면서 유아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손끝에서 피어나는 가족 공예 놀이'도 같은 연령대의 유아 및 보호자 6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크라메, 글라스아트, 도우아트, 제스모나이트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놀이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활동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유아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장지현 대전유아교육진흥원장은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창의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고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운영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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