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는 창의성과 도전정신으로 각 분야에서 모범을 보이며 서울의 발전과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 진작에 기여한 청년 및 단체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2026년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 후보자 공개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청년정책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 재능봉사,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공헌한 서울 청년과 단체가 대상이다.
서울특별시 청년상은 지난해 전국 최초의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관악구를 기반으로 청년 주도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온 박희선 사단법인 늘품가치 상임이사가 첫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 상은 2025년 신설된 서울특별시 시민상 중 하나로, 청년, 어린이·청소년, 봉사, 성평등, 안전 등 총 11개 분야에서 운영된다.
후보자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개인 또는 단체다. 다만, 개인의 경우 추천 공고일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주된 직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단체는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사업장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청년정책 활성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어야 하며, 구성원의 나이는 제한이 없다.
지난해에는 81명의 수상 후보자 중 8명이 제1회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 후보자는 행정기관 또는 등록된 민간단체의 추천으로 정해지며, 미등록 단체나 개인도 30명 이상 연서 추천서를 첨부하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 서류는 5월 29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과 추천 서류 양식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청년 몽땅 정보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20명을 시상할 예정인 이번 청년상은 공적심사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9월 19일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토요일로, 올해는 9월 19일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은 청년성장특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이자 파트너"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성장을 넘어 서울의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온 우수한 청년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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