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 에너지절약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 펼쳐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고유가 현상 지속으로 인한 에너지 부족 및 비용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절전·절약 실천을 독려하고자 마련되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불필요한 조명 끄기 △대기전력 차단 △1회용품 사용 자제 △차량 2부제 동참 및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 피켓을 들고 적극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캠페인과 더불어 지역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진영자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고유가로 인해 가정마다 에너지 비용 걱정이 많다. 오늘 캠페인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선영 동장은 "고유가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우리 동의 에너지 절약 문화가 한층 더 성숙해지리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