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유·청소년과 구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나기 경험을 선사한다. 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에 조성된 수상스포츠 체험 교육장이 지난 5월 1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하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패들보드와 카약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중랑천에 문을 연 이 교육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어김없이 운영을 시작했다. 개장과 동시에 많은 구민들이 찾으며 동대문구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하루 총 4회, 회당 60분씩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진행된다.
이용 대상은 만 8세 이상 유·청소년 및 구민이며,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회당 이용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하절기 폭염이나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5월 프로그램 예약이 진행 중이며, 5월 20일부터는 6월 프로그램 예약 접수가 시작된다. 단체 이용의 경우 전화로 상시 접수 및 일정 협의가 가능하다.
김기현 동대문구 부구청장은 “수상스포츠 체험 교육장이 구민들에게 시원한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이 안전하게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일상 속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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