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 ‘인천 어린이 놀이축제’서 아동권리 체험 부스 운영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가 지난 5월 2일 인천시교육청 주최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축제'에 참여해 아동 권리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축제에서 센터는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자존감 UP 키링 꾸미기'와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나'라는 주제의 아동 권리 옹호 활동은 현장을 찾은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여 어린이들은 직접 키링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꼈다. 또한 아동과 성인 모두 참여 가능한 권리 옹호 활동을 통해 아동의 특별한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캡슐 뽑기 이벤트' 역시 부스에 활기를 불어넣는 인기 요소로 작용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기관 마스코트의 이름 결정을 위한 투표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사회와 기관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행사를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마음껏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한 자아존중감을 형성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옹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센터가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