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이 오는 7일부터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에 흥미를 붙이도록 지원하는 북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또한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독서 교육도 병행하여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양육자 간의 정서적 교감 및 친밀한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는 단순한 책 배부를 넘어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다.
책 꾸러미는 강화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아동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배부는 5월 7일부터 강화도서관에서 현장 수령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령을 위해서는 보호자 신분증과 함께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증을 지참해야 한다. 책 꾸러미는 연령별 맞춤 구성으로,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세분화하여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 등을 포함해 제공된다.
강화군은 책 꾸러미 배부와 더불어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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