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이 2026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1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확보된 예산은 천안시민의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5개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천안천 친수공간 조성 사업 △백석지하도 폐쇄공사 △동면 게이트볼장 외벽교체공사 △천안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공사 △유량로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등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결에 집중된다.
특히 현안 사업으로 꼽히는 천안천 친수공간 조성 사업에는 총 11억 9천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중심 하천인 천안천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파고라 쉼터와 계절 화원 등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 의원은 22대 총선 공약으로도 천안천 일대 주민 휴식 공간 조성을 약속한 바 있어, 이번 예산 확보는 공약 이행의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지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 사항이었던 백석지하도 폐쇄공사에는 3억원이 배정됐다.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이 지하도는 좁은 보행 공간과 시야 확보의 어려움으로 이용률이 저하되고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사를 통해 지하도 시설물을 폐쇄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동면 게이트볼장 외벽교체공사에는 2억원이 투입되어 노후된 외벽 마감재를 교체·보강한다. 이를 통해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난 예방을 위한 사업들도 포함됐다. 천안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공사는 폭우와 같은 재난 발생 시 차량 진입을 효과적으로 통제하여 지하차도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2027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유량동 일원에는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여 겨울철 도로 결빙을 예방하고 교통사고를 줄이는 등 효율적인 제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문진석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천안시민의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천안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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