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개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60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담양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에 각각 15억원씩 균등하게 배분되어 총 11개 사업에 투입된다. 이는 생활 밀착형 사업 추진과 예방 중심의 재난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담양군은 메타세쿼이아랜드 도시계획도로 개설, 문암제 수리시설 개보수, 대덕면 입석리 선돌마을 경관 조성, 창평면 한방제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을 통해 교통 편의 증진과 농업 기반 시설 정비에 나선다.
함평군은 손불 호암제 위험저수지 정비와 함평천지전통시장 시설정비 사업에 예산을 투입한다. 노후 저수지 정비로 집중호우 대비 안전망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영광군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및 묘량 영양중새마을 1교 등 노후 위험 교량 보수보강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권을 보장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장성군은 장성호 제3출렁다리 설치, 청운 지하차도 자동 차단시스템 구축, 군도10호선 위험사면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관광 활성화와 재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개호 의원은 “각 군과의 긴밀한 협력과 행안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확보한 이번 특별교부세가 지역민의 숙원 해결과 안전 확보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있어 특별교부세는 지역 발전의 귀중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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