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급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3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2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별 학생에 대한 지원을 넘어, 학생이 속한 학급 공동체 전체의 건강한 회복을 통해 위기 학생의 적응을 돕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사전 사례협의, 학급 프로그램 진행, 사후협의의 3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각 학급의 고유한 상황과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담임교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마주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학생들이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따뜻한 학급 분위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급 내에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위기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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