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장태산도자기마을협동조합, 도안숯불갈비, 노아외식산업주식회사 3곳을 신규 선정하며 답례품 구성에 변화를 줬다.

서구는 지난 15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업체 선정과 기존 업체의 품목 추가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신규 업체 3곳과 답례품 4종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기존 공급업체인 우리들과 우명동 전통떡마을 영농조합법인의 체험형 답례품 2종도 추가 승인되었다.

이번 결정으로 서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의 먹거리 중심에서 도자기 만들기, 장 만들기, 전통 떡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까지 확대되었다. 이는 기부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받는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